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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앰 댓 - 스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와의 대담 ㅣ 마하라지 전서 1
모리스 프리드먼 엮음, 대성 옮김 / 탐구사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엔 타인과의 상담.
그다음엔 심리학 명상 서적 내면에 관한 책에 대해선 닥치는 대로 읽었으나
그 때 뿐이었고. 생각으로 인해 나온 책들이나.
별 도움이 안됬습니다.
사실 처음엔 마하르쉬의 있는 그대로를 접했으나.
계속 검색하다가 마하라지를 알게 되었고.
이책을 보게 되고 또 의식을 넘어서를 접하게 됬습니다.
개인적인 평으론
이책보단 의식을 넘어서를 더 추천하고 싶으나.
접근 하기에는 이책이 더 수월하고.
이책보다 더 쉬운거 마하르쉬 책이 더 접근 하긴 쉽다고 봅니다.
큰 문맥상은 다를 바 없습니다. 마하라지나 마하르쉬나 서적들도요
간혹
오해 되는 부분이 있는데.
말미에도 나왔있지만.
내가 있음을 자아 에고나 몸 으로 나타 낼 때도 있고
존재의 느낌 있음 자체로 표현 될때도 있다는 겁니다.
이건 보다 보면 문맥상에 따라 파악할 내공이 쌓일 겁니다.
처엔 혼동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식을 넘어서에서는 좀더 혼동 되는경우도 있어서
차근차근 숙고하며 읽고 또 봐야 합니다.
구도자의 수준에 따라 내가 있음을 최고의 신이요 진리라고 표현 할 때도 있고.
내가 있음을 절대자에게 나가기로 한 초입문 이라 할 때도 있고 혼동 될때도 있으나
구도자의 수준에 따라 달리 표현 할 뿐이란걸 아셔야 됩니다.
의식을 넘어서에선 절대자 오직 절대자 내가 있음도 넘어선
존재 의식 지복을 넘어선 말로 형용할수도 표현할 수도 없는 그곳을 가리키고
개념 자체를 다 박살 내어버리는 말씀에 머라 형용 할 수가 없게 만듭니다.
아... 의식을 넘어서나 아이엠 댓 이런책들이 학교에서 필수 교과목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책을 알게 해준 은총 그 자체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상업적에 편승한 다른 서적들 온 지구상에 있는 책보다 마하라지의 의식을 넘어서
아이엠댓 이책들이 더 소중하고 좋은 책입니다.
꼭 보시고 숙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