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의 의미는
조앤 디디온 지음, 김희정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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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디디온 책 중에선 별 매력 없는 편에 속하지만 ‘내가 글을 쓰는 이유’를 읽을 때 만큼은 조앤 디디온의 글을 읽는 느낌이 났다.
여전히 목마른 조앤 디디온의 글. 그녀의 책들이 계속 번역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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