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
김건식 지음 / 넥센미디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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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몸은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몸무게를 나이탓으로 간주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짐은 힘들어서 그려려니 하고 넘겼기 때문입니다.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과 고지혈증 위험단계로 나왔고 운동부족이라 합니다.
나름 틈나는 대로 걷는다 생각하는데도 몸의 균형을 잃고 있습니다.
내가 내린 <걸으니까 됐다!>는 틀안에 갇혀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듯 살아가는데 몸의 균형 뿐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의 균형을 이루어야지만 '성공'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우리가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평가를 내리라 합니다.

우리의 삶의 구조 정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살펴보는 것이다.45p

나를 있는 그대로 들여다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균형을 위해서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은 꼭 필요합니다.


성장과 성공은 그 역할과 가치가 전혀 다르다. 이를 나무에 비유하자면, 성공은 꽃이 피고 열매가 열려 많은 사람들로부터 그 아름다움을 칭찬 받는 것과 같다. 반면 성장은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기 전의 무수한 낮과 밤을 의미한다.49p


성장과 성공간의 균형을 이렇게 멋지게 나무에 비유해서 표현했습니다.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하더라도 제페토 할아버지가 없었더라면 사람이 될 수 없었을 겁니다.
세상에서 제페토 할아버지를 찾기 전에 나의 나약함에서 벗어나 지금 이순간을 벗어나려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부정직함은 삶이든 비즈니스든 실패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부패한 사람에게는 '가격'이 있고
정직한 사람에게는 '가치'가 있다!65p

요즘 주40시간 근무로 일과 삶의 균형을 열심히 누리라 합니다.
'워라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주 40시간의 테두리 안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도 대다수 입니다.
이것은 비단 노동자뿐만이 아닙니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는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일주일에 80시간을 일해야 한다"말합니다. 100시간 일한다면 남들이 1년 걸려 이룰 동안 4개월의 기간에 끝낼 수 있다는 그의 말을 들으면 우주로켓 발사의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 핏줄로 조족을 남기는 일만은 아닙니다.
자신이 성공한 사람이라면 자신보다 더 성공한 사람을 남겨야 한다고 저자는 말을 합니다.
'자신의 틀'을 깨지 않으면 더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절대 체험할 수 없습니다.

95세 어른의 수기를 옮겨 봅니다.
만일 내가 퇴직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이제 나는 하고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10년 후 105번째 생일날 95세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입니다.
도전하기에 가장 어린 나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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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이혼할 뻔했다 - 부부관계 회복서
이선희 지음 / 넥센미디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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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임신으로 함께하게 된 행복이.
양가 부모님들은 너무나 기뻐하셨다.
남편 하나만 믿고 시댁에 들어가 살며 작가는 다름을 알면서도 인식하기 어렵고 시댁이란 틀 속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생활을 이렇게 표현했다.

난 가족이 아닌 일하는 사람 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청소기 돌리고 바닥 닦고 밥하고 또 밥하고...들어와 저녁을 차렸다. 밥을 먹는데목구멍에 걸려 넘어가지 않고 모래알 씹는 듯한 기분이다. 화가 나는데 남편에게 큰소리치면 어머님이 무어라 할까 봐 소리도 못 높이겠다. 이놈에 집구석 정말 숨이 막힌다.67p

톨스토이가 말했다."집에서 행복하지 못한 여자는 어디를 가도 행복할 수 없다."고
숨막히는 시댁에서의 생활에서 탈출하는 날 자유가 내게 오리라 생각했지만, 며느리라는 자리는 그리 녹록하지가 않았다. 함께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지만 나의 생체시계보다 시부모님의 시계에 맞춰져야하는 효자 아들의 아내였기에 저자는 남편을 쥐잡듯이 잡고 싸우고 헐뜯었다.
그래도 돌아오는 건 늘 그자리.

나의 삶은 없다.
유쾌 상쾌 통쾌 였던 저자는 사라지고 우울하고 뛰어내리고 싶고, 약으로 의존하지만 이또한 인정하지 않는 남편과 시어머님이기에 자살을 생각하게 된다.
나의 분신과도 같은 아들 둘. 그 아들둘의 눈망울은 언제나 엄마를 따라다니기에 자살을 선택하는 것 조차도 쉽지 않다. 내가 없으면 이 아이들의 미래는?
아이둘과 살며 남편과 이혼을 선택한 저자.
아빠 혼자 살면 외로우니 난 아빠랑 살거라는 아들.
그냥 네명이 같이 살면 안되냐는 아이의 말에 이혼과 안녕하게 된다.

세 남자는 그대로인데, 내가 색안경을 끼고 본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기까지 무수히 싸우고 실망하고 화해하고 용서하고 또 싸웠다.
나만 이렇게 사는 것 같았지만 남들도 그렇게 산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남편이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져 있다.

애교쟁이 아내와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의 이야기.
주말 부부 학교를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나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게 된 위기의 부부.
'나도 그랬지' 하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작가의 삶이지만 우리의 삶이기도 한 [하마터면 이혼할 뻔했다]에 빠져들수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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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
김건식 지음 / 넥센미디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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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균형, 마음의 균형, 몸의 균형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균형을 어떻게 이끌어 내야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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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이혼할 뻔했다 - 부부관계 회복서
이선희 지음 / 넥센미디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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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라는 이름을 처음 얻게된 사람이나 흔들림을 감지하는 위기의 부부들이 읽으면 관계에 대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면 되는지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나만 그럴 것 같은 감정에힘들었는데, 너도 그렇구나 하는 공감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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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리스를 잡은지 일주일.
마케팅이란 단어가 내게 생소해서일 수도있지만 마케팅과 인생에 관해 연결해서 쓴 작가의 작은 의도까지 알아가기 위해 정말 열심히 열심히 읽었다. 우리가 모르는 마케팅 이야기와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사례가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졌다.

김종원 작가와의 강연 기록에도 프라이스리스와 연결해서 이야기를 잠깐 했었는데, 정말 이제는 나에 대한 마케팅을 시작해야할 때인것 같다.

'나'라는 브랜딩을 해야할 차례다.

나를 내세울 수 있고,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색을 찾아내서 앞으로 남은 인생에 누군가에게 작은 빛을 나누어 주기 위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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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지탱할 힘은 사고에 있고, 그것은 책과 함께 한 시간이 결정한다. 나를 지키는 힘은 검색이 아니라 사색에서 나온다. 앞으로 세상은 더 이상 정보의 싸움이 아니라 정신의 싸움이 될 것이기 대문이다. 시간이 없어서, 여유가 없어서, 습관이 들지 않아서라는 이유로 계속 책을 읽지 않으면 사고는 달라지지 않는다.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 몸에 매일 밥을 주듯이 정신에도 매일 밥을 줘야 하다 이것이 인생 마케팅의 기본인 '철학'을 세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1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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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넘쳐나는 요즈음. 한 집 건너 외국에가서 어학연수 안받은 사람이 없고, 유학을 다녀온 사람도 대다수다. 토익점수도 우위를 가릴 수 없을 정도다. 초등학교때부터 미래를 위해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 일본어를 배우는 아이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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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스펙을 가진 그 많은 아이들 중에서 우위를 고르는곳은 우리나라 밖에 없는것 같다.
그러한 대한민국에서 한순천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나를 브랜딩 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
토요타는 지원자들이 실패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먼저 점검한다. 더불어 그 실팽서 무엇을 배웟는지, 시패를 딛고 일어설 힘이 있는 사람인지 확인한다. 거대기업 토요타를 탁월하게 이끌기 위해서는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실패해본 사람, 그것도 더 가치 있는 실패를 해본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1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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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서도 배우지만 실패에서는 더 많은 것을 배운다.

나도 그랬다. 힘겹게 산 만큼 나의 소망은 하루 하루 감사하며 지내는 것이었다. 그러다 책을 읽었고, 나의 생각이 바뀌자 나의 꿈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는 것에 멈추지 않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읽고 썼다.
내가 일하는 곳에 있을때는 그곳만 생각한다. 퇴근 후 돌아와 저녁을 먹은 뒤 운동을 다녀 온다.
그 다음이 진정한 꿈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다.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시간이다.

올해 이직 계획이 있는 나는 이 책에서 자기소개서에 필요한 나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내었다. 가슴이 뛴다.

서른다섯 가지 마케팅 개념에 인생을 접목시켜 살아가며 꼭 필요한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방법이 적혀 있는 '프라이스리스'
값을 매길수 없는 나를 위한 인생마케팅을 여러분들도 읽어보며 앞으로의 인생을 의미있게 설계해 보았으면 한다.

아인슈타인의 말 하나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대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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