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저택, 야수를 집어 삼키다
화연 윤희수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3.5/5 여주가 공항에 처음 등장할때 보여줬던 인상과 소설이 진행되면서 보여주는 성격이 너무 다름. 첫등장땐 나름 강단있는 느낌을 갖고 있었는데 작품 내내 의기소침하고 답답한 모습으로 미안하단 말만 하는 미안로봇 같았다. 스토리 진행도 더디고 예쁜 표지와 제목의 매력을 잘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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