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빵빵 아기다람쥐 라미의 겨울놀이는 아침에 눈을뜨니 새하얀 눈이 내린곳에서 친구들이 노는모습을 보고 친구 곰돌이를 떠올리며 친구와 함께 즐겁게 노는 상상을 합니다.그리고 곰돌이를 깨우러가서 따뜻하게 옷을 입고 다른 친구들과 즐겁게 놀지요~그러다 쿵! 곰이 넘어졌어요.. 무슨일일까요?이책은 겨울잠자는 동물들, 협동, 배려등을 이야기나눌수있고 아기 그림책같지만 어른이 읽어주기 편하고 아이도 듣기 편한 음율 가득한 문체로 이루어져있어 읽기연습하기에도 좋은 책인것같습니다~#한국북큐레이터협회_서평단 #KBCA #서평 #책읽기 #한국북큐레이터협회 #그림책큐레이터 #북큐레이터
제목과 표지를 보자마자 너무 읽고싶어지게 만드는책.잔잔한내용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어른아이 모두에게 꼭 필요한 배려와감사의 뜻을 품고있음을 느껴서 더 소장가치가 있는 책입니다~또한 저는 책의 표지와 간지를 비교하며 읽는데 이책은 그 재미가 숨은그림찾기같아서 아이랑 이야기소재가 더 많아서 오랜시간 읽었습니다~#웅진주니어#감사합니다#서평이벤트#도서서평
요즘 환경오염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이것은 무엇때문일까?여러이유가 있겠지만 이중 한가지는 탄소때문이다.지구의 탄생은 탄소로 시작했다는 시작으로 탄소가 왜 우리에게 중요한 요인이 되었는지 어떻게 환경오염을 주게 되었는지 앞으로 미래를 위해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를 초등학생 이아인기자의 진행으로 알기 쉽게 풀어져있다.초등학생의 입장에서 설명하였지만 7세~초등저학년까지 쉽게 읽고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있어 한번쯤 읽어보면 환경에 대해 탄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있는 기회가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