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한 청게를 거쳐 성인이 되서 재회하는 재회물 없어서 못보는데 재밌게 잘봤습니다. 연선율, 문보름 이름부터가 시구절 같아요. 주인공수도 맘에 들고 다만 둘이 대화 좀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