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읽어본 그 어떤 만화 중에서도 가장 강아지를 강아지답고 큐트하게 잘 그리는 작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본격 동물만화보다도 더 강아지가 강아지답고 사랑스러운 만화... 전작에서보다 다양한 강아지 사람들이 와글바글와글바글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이 작가님 캐릭터들은 다들 눈매가 매력적이라 눈웃음 짓는 표정들이 특히 좋은데 이 작품의 하루카가 진짜 그런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카 완전 잘생겼어요
이 작가님 진짜 그림이 너무 이뻐요 이번 권은 표지만 봐도 무슨 패션잡지 화보 같네요ㅎㅎ 현대에 녹아드는 흡혈귀들에 대한 독특한 설정도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시리즈라 후속작이 나와서 기뻐요!! 춘하추동이니까 봄 여름 가을 겨울 해서 최소 4권까지는 나오는 거지요 작가님??? 기대하겠습니다
이 작가님 작품에서는 사랑에 대해 마냥 로맨스적이고 낭만적인 시선에서 그리지 않고 좀 더 현실적인 시각에 사랑과 연애에 대해 겁내고 두려워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그런 캐릭터들이 오히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택하고 나아가는 게 참 매력적이에요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