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만 보면 소재나 설정이 무척 자극적이라 내용도 무거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 내용은 그렇게까지 무겁지 않았어요ㅎㅎ 주인공 둘의 연애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ㅎㅎ 작가님이 그리고 싶으신 소재, 좋아하는 소재를 팍팍 넣어서 그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신부님이 연애를 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표정 변화를 보여주는데 귀엽고 좋았습니다ㅎㅎ
쥬리아가 기억상실에 걸린 후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어요ㅎㅎ 작가님이 후기 페이지에서 말씀하신데로 2번째 사랑에 곤혹스러워하면 바동바동하는 쥬리아의 모습이 귀여웠어요ㅎㅎ 작가님 후기에 따르면 다음 권에서 좀 더 두근두근한 전개가 이어질거라 하니 기대됩니다ㅎㅎ 한정판 부록은 한 페이지짜리 만화였는데 무려 컬러여서 놀랐어요ㅎㅎ 다음 권에서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한 장면이라고 하시는데 쥬리아 표정이 귀여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