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아련한 분위기에 끌려서 구매했어요. 특히 혼다가 엔도를 향한 마음을 자각하는 부분의 연출과 상황이 정말ㅠㅠㅠㅠㅠㅠ 좋았어요ㅠㅠ 마지막의 보너스 만화만으로는 감질맛 나서 두 사람의 뒷이야기가 더 읽고 싶네요ㅎㅎ 작가님 후속편 그려주세요!!ㅠㅠ
3페이지에 나오는 표지-컬러 일러스트 다음의 흑백 일러스트의 사토가 너무 잘생겼어요ㅠㅠ 미리보기 분량으로도 보실 수 있으니 꼭 봐주세요ㅠㅠ 요시다를 바라보는 눈빛이 아주ㅠㅠㅎㅎ 이번 권에서도 복작복작 즐겁게 일상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마지막에 짧은 에피소드에서 사토랑 요시다가 아주 달달한 분위기를 타는 게 좋았습니다!
키타가와는 귀엽고 나츠메는 쿨하고 멋있어요ㅠㅠ 보통 공들은 멋진 모습만 보여주는지라 무표정에 의미심장한 웃음만 지을 때가 많은데 키타가와는 얼굴도 빨개지고 수줍게 웃기도 하고 흑흑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01권이라길래 2권도 있나? 하고 찾아봤더니 일본에서는 3권까지 나온 작품이더라고요, 나머지 권들도 어서 정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