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은 작가님 작품에서도 나이차 많이 나는 커플이 등장했던 거 같은데 한결 같은 작가님의 취향을 만나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세계관 설정이나 인물 배경 등에서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후견인이라는 제목이 주는 조금 무게감 있는 분위기도 작품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들이 서로 밝은 색과 어두운 색으로 톤 대조를 이루는 것도 좋았어요
서로 좋아하는데 알지 못해서 삽질하는 친구관계 이야기 정말 재밌네요 무엇보다 그림이 진짜 이쁩니다 앞표지 그림만 보고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뒷표지 그림을 보고 앞표지 그림의 시선이 어디로 이어지는가를 알게 되었더니 더 마음에 드는 표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