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이 자신의 성격과 약점이나 생각을 서로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털어놓는 장면들이 좋았어요 그동안 대화가 부족해서 서로 오해만 쌓여가고 삽질하는 커플들을 보면서 아니 얘들아 대화를 해 대화를 좀 하라고!!! 하고 속 터졌던 날들을 보답받는 느낌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