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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문학동네 시인선 102
김언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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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생각에 꼬리를 물고…
끊임없는 생각처럼
시는 끝도 없이 이어지고
나는 계속 그걸 읽고 있고…
결국 끝까지 읽은 시집. ㅋ


기억에 남는 시구절은?


나는 방을 바꾸어간다. 방황을 방을 옮겨가고 있다. 제자리에서 제자리로 미친 듯이 뛰어가는 생각. 흘러다니는 과거.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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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돌아서면 그만이다 문학동네 시인선 99
안정옥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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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점이 있어서 댓글 처음 씁니다.
저는 안정옥 님의 시가 좋아서
제 블로그에도 소개했습니다..



특히 좋았던 시는,

p.12 청개구리라고,

p.18 갈 수 없는 곳과 엉겨붙다

p.90 문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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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라 -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었던 조선인 최초의 볼셰비키 혁명가
김금숙 지음, 정철훈 원작 / 서해문집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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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용기가 부족한 나에게 주인공 알렉산드라는 자신의 인생을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당당하게 앞으로 앞으로 스스로 헤쳐 나아가는 장면들이 뭉클했고 큰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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