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기묘한 모험 61 - 놈의 이름은 디아볼로
아라키 히로히코 지음 / 애니북스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드디어 디아블로가 모습을 나타내는데 그 순간이 너무나도 기묘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만화적인 효과 중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중 하나이다. 그리고 3부를 본 사람이라면 아주 반가움을 느낄 수 있다. 그림체가 변해 좀 어색하하지만 짧은 회상도 있고 정말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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