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현실 아닌 것으로 바꾸고, 역사의 사실을 사실 아닌 것으로 눈가림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상상력이 뛰어나기 때문이 아니라 비겁하기 때문이다.
나도 같은 생각을 했지. 어른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니까. 그런데 지금 나도 애들에게 똑같이 순진한 소리만 하고 있다.
렙티스 마그나. 가보고 싶다. 기억해야지. <꼼짝도 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요가>제프 다이어. 편안하면서도 지루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