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0 - 우리가 사는, 우리가 만들 대한민국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0
금현진.오제연 지음, 이우일 그림, 박수현 외 정보글, 조고은 지도, 전국초등사회교과 모 / 사회평론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언제니 도움이 되는 책을 리뷰하는 청지입니다.

 오늘은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10권을 리뷰할 것인데요, 용선생 시리즈를 제가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벌써 마지막 권이네요. 제가 나중에는 1,2,3,4,5,6,7,8,9, 권도 리뷰를 할 것이니깐요, 앞으로 청지 블로그(https://blog.naver.com/poketmon0830) 많이 봐주세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0권의 제목은 "우리가 사는, 우리가 만들 대한민국"입니다. 용선생의 제목에도 알려져 있듯이 한국사 즉 역사 책인데요 줄거리를 보러 가보실까요~! 전권에서는 일본에서 해방된 이야기까지 했는데 이번에는 거기에 더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일본이 항복했을 때, 우리 국민들은 웃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있었다고 합니다. 왜 그랬냐면 그때에는 라디오 음질이 굉장히 안 좋아서 무슨 뜻인지 몰랐다고 합니다. 그때 어떤 한 사람이 그 뜻을 알고 해방이다! 라고 말하자 그 옆집도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습니다. 이 이야기가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어떤 한 사람이 애국가 가사를 벽에 붙여놓자 음이 좋든 나쁘든 애국가 떼창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장기에다 흰색과 검은색 덧칠을 해서 조금 엉성한 태극기를 만들어서 들고 있기도 했습니다. 비록 엉성하긴 했지만 그때 국민들의 마음을 아시겠습니까? 근데 그때 자기 나라네 애국가의 가사를 왜 벽에 붙여놓아야 했을까요? 그리고 왜 음을 잘 몰랐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를 뺏어간 일본 놈들이 대한 제국을 잊고 우리나라의 애국가를 배워라 하고 억지로 강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의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0, 우리가 사는, 우리가 만들 대한민국 리뷰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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