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를 온전히 구원하신 삼위 하나님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뜻을 보여준다. 그리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통해 지금 여기서 하나님과의 영원한 사귐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우리를 인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