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바람이거나 더운 바람이거나 등등.
읽는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 바람은 바람이다.
읽은 지는 오래되었지만,,ㅋ
좋은책 같다.
나도 나만의 여행일지를 쓰고 싶다.
빡빡하지 않고 감성적이고 뭔가 살짝 호기심도 생기게 하는 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