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세 시대의 맑스 - 불평등과 생태위기에 관하여
마이크 데이비스 지음, 안민석 옮김 / 창비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읽다 보니 <가비오따쓰>라는 유토피아가 생각났다 몇십년동안 세운 도시안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에너지를 자립하고 의식주를 해결하며 살아나간 이들, 수준높은 도시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동시공유하는 것은 이런 도시라야 가능하지 않을까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