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요양기 - 집순이가 남미로 여행을 떠났다
허안나 지음 / 라마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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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가보고싶다 생각만 하다 코로나가 터졌다
2년이나지났으나 해외여행은 길은 아직도 아득하고
학자금대출이 없는 사람은 대학학자금 갚기가 얼마나 힘든것인지 알지못할정도로 20대의 나는 학자금만 아니었으면 회사를 몇번이나 그만두고싶었다
이책의 작가가 얼마나 홀가분하게 떠났는지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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