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이 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거다.몸이 아프면 정신적으로도 무리가 오고, 정신이 흔들리면 몸으로도 영향이 오게 된다.요즘같이 멘탈 관리가 중요해지는 지금, 괜찮아지고 싶어서 제목에 홀린 듯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을 읽게 됐다. 멘탈이 흔들리면 잘 하고 있어도 자신에게 확신이 없어지기도 하고, 타인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좌지우지된다.이 책은 불안과 분노, 스트레스, 걱정으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도록 심리기술을 가르쳐 주고 있다.외부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타인에 의해 흔들리지 않게 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되돌아볼 수 있게 도와준다. 꼭 읽어보고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