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들 (한정판 퍼즐 에디션) 웅진 모두의 그림책 39
이적 지음, 임효영.안혜영.박혜미 그림 / 웅진주니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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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지냈던 당연했던 것들을 다시 떠올리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그림 한장 한장 보면서 지난 추억들이 떠올라서 마음이 울컥해지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워하며 이런 날이 곧 오겠지 ~라며 희망의 메세지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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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을 땐 고양이
마스다 미리 지음, 히라사와 잇페이 그림, 이소담 옮김 / 이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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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을 땐 고양이

마스다미리

이봄

*서평단*




묘생 다 산 표정으로 세상 귀여운 산책중!

마스다 미리의 시선으로 그린 고양이 세계.

"세상을 논하기에 두 컷이면 충분하다냥~"

낮은 시선과 사뿐한 걸음걸이로

어느새 내 곁으로 와

동그마니 앉아있는 고양이라는 존재!





단 두 컷으로 고양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어른만화책이 나왔다.

마스다미리 작가님의 글과 사랑스러운 갓짱을 예쁘게 그려주신 히라사와 잇페이상의 합작품!

알록달록한 컬러와 일러스트, 띠지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받자마자 행복해지는 기분이 느껴지는 책이다. :)


고양이 갓짱의 시선으로 바라본 높은 세상과 낮은 시선의 세상을 두 컷의 만화로 어떻게 그려내셨을까 읽기 전부터 설레인다.

목에 방울이 달려있는 예쁘장한 고양이. 세상에 호기심이 많은 갓짱이구나. 가족이 있구나 싶어서 벌써부터 "다행이네." 라고 생각해버렸다.

한번 읽고 두번째 다시 읽다보니, 다시 갓짱의 시선으로 내가 되어볼 수 있었고 과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마스다 미리 작가님의 풍부한 상상력들! 새삼 감탄했다.



각자만의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고양이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궁금해한다는 것.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었던 일이기에 이 책을 읽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두 컷 그림은 총 190장으로 나뉘어져 갓짱이 해보고 싶은 일, 갓짱이 좋아하는 것, 갓짱이 신기해하는 것, 갓짱의 오늘의 공상, 혼자 있는 시간의 갓짱을 쭉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갓짱은 역시 얌전히 무언가 바라보는 걸 좋아하고, 공상하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우리가 아는 고양이의 모습이었다.


무언가에 올라타고 싶고, 매달리고 싶고, 함께 하고 싶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사람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함께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니 길에서 마주치는 고양이들이 생각이 나면서 조금 더 애틋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갓짱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람들의 모습이 다소 엉뚱해 보이기도 하고, 따라가고 싶어하는 마음까지 알게되니 길에서 만나는 길고양이에게 요즘은 발걸음이 멈추기도한다.






너에게는 이 세상이 어떻게 보이니?

하늘이나, 벚꽃 잎이나, 공원의 나무나, 반짝반짝 빛나는 도토리, 연못에 둥둥 뜬 나뭇잎은 너에게도 아름다워 보일까? 얘, 갓짱.

갓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우리에게도 소중하다는 걸 갓짱이 잠든 모습을 보며 확신했어.




*너에게는 이 세상이 어떻게 보이니?

하늘이나, 벚꽃 잎이나, 공원의 나무나, 반짝반짝 빛나는 도토리, 연못에 둥둥 뜬 나뭇잎은 너에게도 아름다워 보일까?

얘, 갓짱. 갓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우리에게도 소중하다는 걸 갓짱이 잠든 모습을 보며 확신했어.

(p.105~111)




이따금 나는 얌전하고 새침해 보이는 고양이가 따사로운 햇살에 일광욕을 하며 널부러져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어쩌면 내가 바라는 모습이 저 고양이 모습이지 않나~ 라는 생각까지 가끔 하곤 했다.



지나가다 마주친 길 고양이를 보면서 느긋하게 여유로운척이라도 해보고 싶고, 멍하니 앉아 밤하늘도 구경하고며 지나가는 모든 것들을 단순하게 바라보는 생각까지, 나도 좀 배워보고 싶다.



조급하지 않아도 되는 우리의 인생이 어쩌면 밤하늘의 별처럼 고양이 갓짱보다 빛나지 않아보이네 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앞으로 우연히 마주칠 고양이들을 보면서 빛을 소멸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보자고 다짐해본다.







조금 덜 고민하고, 조금만 생각하며, 한번인 인생이니 유쾌하게 단순하게!! 외치며 갓짱에게 힘을 얻는 나! ^ ^


갓짱. 갓짱.

왠지 이름에서 힘이 샘솟는다. 갓짜아아앙~!!



제일 먼저 봄이 오는 걸 알게 되고, 누구보다도 봄을 만끽할 갓짱. 좋아하는 것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아서 부러운 갓짱.

나도 그렇게 내가 뭔가를 바라는지 조금 더 단순하게 생각해볼게.

"우리의 인생이 두 컷처럼 단순해도 좋아!!

고마워 갓짱. ^^




* 계단을 오를 땐 뒤돌아보지 않는다.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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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을 땐 고양이
마스다 미리 지음, 히라사와 잇페이 그림, 이소담 옮김 / 이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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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컷이지만 그안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사람마다 느끼는 생각은 다르지만, 고양이의 시선과 생각들을 읽으며 마스다미리 작가님의 풍부한 상상력에 감탄합니다.
고양이가 행복하다면 우리가 사는 삶도 소중할것같은 그런 희망적인 메세지가 담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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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우리 아이 절친 맺기 - 자존감이 높고 매사에 적극적인 아이로 키우는 독서 육아 비법
오애란 지음 / 대경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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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엄마같은 작가님의 이야기들이 내 마음을 대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더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열심히 아이들 앞에서 죽을 때 까지 읽어야겠구나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고, 독후감도 자신있게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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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우리 아이 절친 맺기 - 자존감이 높고 매사에 적극적인 아이로 키우는 독서 육아 비법
오애란 지음 / 대경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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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우리아이 절친맺기
오애란
대경북스

 

 


자존감이 높고 매사에 적극적인 아이로 키우는 독서 육아 비법
독서지도사가 알려주는 책과 친해지는 독서방법!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 우리 아이가 책과 친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책 제목만큼이나 다정다감한 독서지도사 오애란작가님의 책을 만나보았다. 
평소 육아만큼이나 독서에 관한 책이라면 다 읽어보려고 노력중인 나에게 독서지도사 작가님의 책이 흥미로웠다. 2파트까지는 현실적인 육아와 독서의 문제점을 독서지도사를 하면서 만난 아이들과의 이야기가 다뤄져 있어서 마치 나의 아이의 일인것 처럼 집중하며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총 다섯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 생각을 잊어버린 아이들
2. 위험한 미래
3. 왜 읽어야 하는가
4.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5. 함께 써 볼까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종종 아이들에게 꿈이 뭐야? 라고 물을때, 아들은 "아빠같은 아빠가 되는 것" 이라고 말을 한다. 그 순수한 마음과 정말 이루어질 것 같은 꿈이라 웃음이 나왔다.


옛날 어르신들이라면, 그런 꿈 말고 공부해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 라는 질문을 했을텐데 요즘 부모들은 정말 많이 공부하고 배워서인지 아이들에게 그런 순수한 꿈을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응원해준다. 
어릴적 나는 꿈을 이야기하면 어떤 꿈을 말해야할지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집에는 책이 별로 없었고, 바쁘게 사셨던 부모님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누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막연하게 발레리나라든가 아나운서라 등 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 직업을 가진 장래희망을 꿈이라고 말하며 성장해왔다. 물론 정말 그런 꿈을 꾸며 성장한다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어른이 되어보니, 꿈이란 것은 누군가에게 나를 빛나게 보여줄 무기가 아니라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희망적인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도 과거의 우리들처럼 꿈에 대해 물어보면 어려워하거나 없다고 한다. 생각을 골똘히 해보지 않아서일까? 텔레비전, 패드와 게임기 등으로 우리아이들은 다양한 정보들과 즐거움을 얻으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생각하는 힘은 전혀 길러지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모른채 성장하고 있다. 

 

√아이폰을 만든 애플사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가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가 늘 강조했듯이 바로 '생각의 힘' 이 아닌가? 그는 자신을 키운 것은 학교가 아니라 도서관이었다고 말한다.    (p.33)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는 것은 결국 독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생각하며 질문하며 또다시 생각하는 것. 나조차도 노력해야할 부분이다.


날마다 질문하는 삶!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그럼에도 꼭 해야 할 일이다. '나 자신에게 오늘도 어떤 질문을 던졌는가? '몇 번이나 질문했는가?'    (p.33)

 

남들과 같은 길로 가지 않으려는 작가님의 마음이 무척이나 공감이 된다. 남의 시선도 중요하고 다른 아이들과 같은 길로 가야 어느정도 수준의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의 답은 끝까지 찾을 수 없을 것 같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중요하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것도 참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메타인지라는 말은 괜히 나온것이 아니다. 우리가 내 자신을 알아가고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인지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과 어른들이 알아야 할 숙제가 되었다. 책은 우리가 모르는 것들의 지식을 확장시켜주며, 매일마다 다양한 위로를 얻고 상상력을 발산시킨다. 아무 생각없이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아이들은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고, 누군가 앞에서도 당당하게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어른으로 성장했을 때, 쉽게 약해지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방패가 되어준다.


지금 내가 선택한 길이 넓어서 안전한 길인지, 남들이 가지 않기 때문에 더 안전한 길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p.95)  

이 말을 명심하고 가슴속으로 되묻고 있다.


이 책에서 제일 눈여겨 본 부분은 4장.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었다.
아이마다 취향과 기질이 달라서 어떻게 하면 책을 좋아하게 될까의 문제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같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해본다면 그 답은 서서히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1. 엄마 손에는 무조건 책
맞다. 나도 아이들 앞에 매일 책을 읽는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 무얼 하다가도 책을 들고올 것이다. 비록 내 아이들은 책보다 게임과 장난감 놀이가 우선이지만, 저녁시간만 되면 책읽는 시간으로 인식되어 조금이라도 책을 읽고 자려는 아이들을 보면서 오늘도 감사한 마음이다. 책읽으라고 강제독서를 권유하는 엄마가 책을 읽지 않는다는 모순을 지워버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2. 과제가 아니라 재미로
책 읽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바로 부모님이 강제로 읽으라고 시키기 때문이다. 무엇이든지 자발적으로 독서를 하면서 즐거운 책읽기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책에 빠져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책의 양보다 책의 질을 택하고, 수시로 책읽으라고 잔소리를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책에 흥미를 갖지못한다. 그저 책만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한 권의 책이라도 소통하면서 대화하듯 책을 읽어준다면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그 효과가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3. 남의 편과 함께
우리집에 남의 편도 책을 잘 읽지 않는다. 과거엔 많이 읽었다고 들었기에 신기할 따름이다. 결론 우리집에서 책은 엄마 혼자만 열심히 읽고 있다. 작가님의 이야기에 따르면, 아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서 그림책을 꺼내 읽기 시작했다고 한다. 남편과 아이가 같이 책을 읽으면서 같은 마음을 갖고 즐거움을 찾아가며 아이와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하니, 엄마만의 노력으로 아이를 책과 가까이 한다는 것은 모순인 셈이다. 이제 우리집의 남의 편도 조금씩 책읽기 함께 하기로 의견을 봐야할 것 같다. 같이 읽읍시다.


4. 도서관 나들이
도서관이 미국 9,057곳, 독일 7,414곳, 일본 3,292곳, 한국 1,042곳이라고 한다. 나는 우리나라 도서관이 일본의 도서관 수만큼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해서 독서가들이 많아지는 것은 아닐테지만, 남녀노소 독서활동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많아져서 도서관을 즐겁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5. 적당한 보상은 필수
독서를 하고 나면 무얼 해주겠다라는 달콤한 보상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잔소리처럼 책 읽자 라고 말을 해왔던 나다. 그러나 유연성을 갖고 책을 읽고난 후, 적당한 보상을 통해 동기부여를 해주면 성장한 후에 보상이 없어도 책에 빠져드는 건 당연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마음을 바꾸게 되었다. 독서의 갈급함을 알았으면 좋겠다.

 

 



책을 통해 성장한 아이들은 분명 '롤 모델' 을 쉽게 찾을 것이고, '인생 책' 또한 쉽게 발견할 것이다. 우리는 쉽게 타인에게 상처를 받고 작은 일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하며 나만 이렇게 힘든걸까? 하는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속을 걸어가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책을 밥을 먹는 것 처럼 매일 꾸준히 읽어준다면, 나에게 좋은 길을 제시해줄 것이며 나에게 위로를 건네 줄 것이다. 쉽게 무너지지 않고 우을증에 빠져들기 전에 회복할 수 있는 강한 내면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밖에도 5장에서는 독서지도사 작가님만의 독후감을 보다 즐겁고 쉽게 쓸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져 있다. 독후감을 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한가지 방법을 메모해봤다.

1. 독후감을 쓰게 된 동기
2. 책의 내용 간단하게 요약하기 (소제목을 활용한다.)
3.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4. 내가 만약 책 속의 인물이라면 어떨까에 대해 쓴다.
5. 이 책을 어떤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지 추천한다. 

 


 

읽을수록 너무 신기하고 정말 독후감이 이렇게 쓸 수 있다니 감탄이 나온다. 왜 독후를 써야하는지  생각해보지 못한 나로써, 역시 독후는 생각의 힘을 향상시키고 내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바라보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아이가 조금 더 성장해서 독후감을 쓴다면  작가님의 독후감쓰기를 보면서 지도해주고 싶다. 

 

√글을 쓰는 행위는 나 자신을 다듬고 완성시켜나가는 일이기에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바라보는 용기는 중요하다. 그런 작업을 하면서 자란 아이들이 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진정한 지도자가 되지 않을까?   (p.211)

 

따뜻한 엄마같은 작가님의 이야기들이 내 마음을 대변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더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나 열심히 아이들 앞에서 죽을 때 까지 읽어야겠구나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성장하면 작가님과 같은 독서지도사님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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