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반으로 줄이기 즐거운 정리 수납 시리즈
김수정 옮김, 혼마 아사코 외 감수 / 즐거운상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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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이 서툰 사람은 아침에 나가기 전, 저녁식사 전, 취침 전 정돈할 타이밍을 정해두세요. 하루에 한 번이라도 집 안을 정돈된 상태로 리셋해주면 어질러진 채로 방치되지 않습니다. 외출 전에 정리해두면 돌아왔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 정리된 집에서 식사하고 싶다면 저녁 식사 전에 정리하면 됩니다.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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