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면 너의 정원에 꽃이 필 거야
윤수빈(유어셀린) 지음 / 필름(Feelm)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꽃들은 서로의 꽃이 피어남을 질투하지 않는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시기는 중요하지 않고 모두가 아름다운 존재라는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