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지만 깨물면 안 돼! - 간추린 미술가들의 사회사
김진엽 지음 / 사문난적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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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었다. 당신이라면 빈센트 반 고흐와 앤디 워홀 중 누구와 친구하겠는가?
대부분 반 고흐를 선택했고 오직 한 사람만 워홀을 원했다.
이책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생활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한 예술가들을 조명함으로써 예술가에 대한 일반인들의 환상을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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