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를 갖으면서 만나게 된 두 권의 책... 말씀심는 엄마와 말씀심는 가족... 그리고 너무나 기다렸던 세번째 책 엄마표 신앙교육...믿음의 엄마이면 누구나 그렇듯이 자녀의 삶이 주 안에서 바로서고...험한세상에서 믿음을 굳게 지키고...세상의 빛으로 살고...등등이와같은 자녀의 미래를 두고 날마다 무릎꿇는 엄마들에게 너무나 구체적이고 치열한??? 마침표와 같은 책이다백은실 사모님의 책을 읽기시작하면서첫째아이와 암송을 시작하였고 둘째가 20개월일때 두 아이와 함께 묵상을 시작하였고 가정예배가 정착되기까지 주저없이 도전할 수 있었다 우리의 자녀들이 소망있는 삶을 살도록 부모가 할 수있는 최선이 어떤 것인지 너무나 귀하게 녹아져있는 책이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사람 그 예배자가 바로 나의 자녀가 되기를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부모들이 공감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