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연서 작가님의 대공의 교육은 밤에도 계속된다 리뷰입니다.
남주의 복수심이 이해가 가면서도 복수하려는 대상이 잘 못된게 아니냐는 생각에 읽는 내내 들었네요. 하지만 남주가 아주 발닦개로 잘 굴러서 참고 후회하는 부분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여주에게 마음이 있었던거 같아서 여주의 앞날을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최종적으로 여주가 능력 있는 황녀로 자라지 못한 부분은 아쉽네요.
그래도 작가님 필력으로 끝까지 재미있게 봤고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궁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