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역에 특수학교가 들어온다고 반대를 하는
사람들과
특수학교를 세워달라고 하는사람들의 대립하는 장면이
뉴스에 나오기도 했었답니다.
우리주위에 몸이 불편한사람 마음이 불편한 사람이
있지만..
그들이 대우를 받는다거나 그들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떄.. 많은
반대가 나오니..
마음이 아플뿐이랍니다.
함께 더불어 살아갈수있는 세상이되면 좋겠는데...
몸이 조금 불편한 아이들도 마음놓고 학교를 다니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함께 할수있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