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틴 피스토리우스.메건 로이드 데이비스 지음, 이유진 옮김 / 푸른숲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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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몸이라는 동굴속에서, 소통없이 산 6~7년.
인지기능의 정상을 남들이 알아챈 후
적응하며 보낸 수년!
그의 경험을
공저자인 작가가 첨삭(!?!)을 잘 해주어
좋은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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