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일상에 우아하고 간단히 프랑스 요리를 즐기며 작은 사치를 누릴 수 있게 해주누 너무 좋은 책이네요. 프렌치요리에 관심있는 혼자사는 분들에게 특히 꿀같은 요리와 힐링의 시간을 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