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왕초보도 수기 가계부로 현명하고 똑똑해질 수 있다. 이런저런 필사책도 많이 나오는 요즘, 뭐니뭐니해도 직접 손으로 적어가며 하는것이 더 머리에 잘들어오고 뿌듯하고 또 소중하게 느껴지는것 같다.
엄선된 미술작품 들과 함께 나를 인정하고 긍정하고 알고, 변화시킬 수 있게 해주는 책.미술치료계의 권위자 김선현 교수님의 책이라 더 믿음직스러우며 그림을 보며 나도 찾고 힐링도 하고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