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독일의 명품스릴러고 잔혹동화 스릴러라니 더욱 궁금합니다. 동화속과 같은 방법으로 살해를 하고, 답을 못맞추면 여자는 죽고, 맞추면 그다음의 표적은 내가 되는 굉장히 긴박감 넘치는 책일것 같아요.
작정하고 덤벼드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과는 대화가 너무 어렵고 힘들고, 나또한 화가나게 되고 또 나에게도 참 손해더라구요. 자존감을 지키며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니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