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존재는 노란책 두권(한권은 특별 양장본) 을 이미 갖고 있는데블랙에디션 특별한정판이 또 나와버렸다..ㅠㅠ기존 노란색보다 더 탐나는 고급스런 블랙이 나오다니..이제 보통의 존재만 세권을 소장해야 하는건가..흑.여튼 고민하다가 놓쳐버린 친필 사인본.ㅋㅋ역시 다른 서점보다 항상 선착순이 빨리 끝나는 알라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