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등에 대한 잘못된 상식등을 파헤쳐주는 책으로 얼마나 미디어, 기업 상술 등에 휘둘렸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불안감만 키웠는지 깨닫게 되더라구요.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