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옷이많은책이다...
어렵지만 도전해보고싶게 만드는책...
설명이 조금 어렵지만 내가초보라그런것같다...
어여 분발해야지..
두번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열심히본책이다...
예쁜집도많고...그치만 내용이 디테일이부족한것같다..
너무 휙휙 지나간 느낌이랄까...
소심한성격좀바꿔보자샀는데...지겹고 책장도 안넘어가고...부자되기편이라 직장이야기샀는데 아직도 못읽고있는책... 정말 잔소리 많은책이다...
가슴이찡하고 부모님의 의미를 다시한번 일깨워준책...
당장 부모님 찾아뵙고 발씻겨드리고프게 만드는책..
부모님 사랑합니다...
책장에 넣어놓고 가끔꺼내보면 정말 선물받은기분이다..
아이템이 너무많아 기억은못하지만 여러 소품들의 색다른활용도를 만들어준책..
정말 잘샀다....인테리어 재미들리게 만들어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