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을 살아가면서...
철저하게 혼자인것 같은 그시점에...
나보다 더 나를 잘아는 그분이
내안에서부터 함께하시는 것을 깨닫게 하는..
가슴 깊은곳까지 흘러내리는 사랑을 느끼게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