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아름다운 것만 만나기를
다치바나 가오루 지음, 박혜연 옮김 / 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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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작지만 거대한 하나의 우주,
그리고 한 생명이 태어나 자라나는 과정 자체도 우주가 태어나고 커나가는 과정을 닮았다.
따스한 시선으로, 홋카이도의 깨끗하고 하얀 눈처럼 맑고 순
수한 한 아이가 자라는 과정이 사랑스럽다.
사진 그 자체만으로 행복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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