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의 하룻밤 일탈에 기꺼이 동행해준 청우!! 청우는 이서를 비서로 채용하여 회사생활도 같이 하고 결국 결혼까지 합니다. 가족 때문에 힘든 이서에게 안정감을 주고 자신의 울타리안에 살게 해주고픈 맘은 변함없고 이서의 가치를 빛나게 해준 청우지만 이서가 홀로 감당하기엔 벅찬 일들로 인해 이서는 결국 이혼서류를 남긴 채 떠나요.진심을 보여주면 솔직함으로 돌려주는 이서가 당차서 좋고이서를 사랑하는 청우는 이서에게 만큼은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서 좋아요.
강이준 이사님은 아내 김세인 바라기 입니다. 어릴 때, 보육원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 학대도 당하며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어요. 유일한 희망의 끈이었던 후원자님을 생각하며 버티고 견뎌냈는데 그 후원자님이 바로 아내 김세인 이었어요.과거의 이준을 살린게 세인이었다면, 현재의 세인을 살린건 이준 입니다. 현재는 상황이 역전되어 세인의 상황이 많이 안 좋거든요. 하지만 이준이 포기하지 않고 세인을 찾았고 문제도 해결해주고 계약결혼을 제안하여 아내로 맞이했지만 이혼할 생각이 없으니 당연 해피엔딩~~이준의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준 세인, 고맙고 사랑스러워세인의 짐을 덜어주고픈 이준은 사랑스런 부부랍니다.^^
재영그룹과 금은그룹이 정략 결혼을 약속하며 차강현과 지서희가 함께 하는데 지독한 오해로 강현이 서희를 믿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와요. 서희가 불쌍하고 답답하겠다는생각이 들긴 했지만 기억을 잃은 서희가 아무것도 모른 채 강현만을 사랑하고 감싸안아주는 모습이 더 안쓰러웠어요.제주도로 출장간 강현과 함께 하고 싶었던 서희는 깜짝 놀라게 해주고픈 맘에 제주도를 향했는데 비행기가 벼락맞고 한달의 시간이 지나가 있으니 얼마나 황당할까요?물론, 꿈이라서 다행이었지만 그간의 일들을 돌이켜보면 끔찍하고 지독한 날들을 보냈네요. 서희와 강현은 각자 꿈에서 일어날 일들을 봤었기에 오해도풀리고 서로의 사랑은 더 견고해지기도 하지만 잔인하고 지독한 악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