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은 이별하기 좋은 계절이 맞는걸까? 더 쓸쓸하고 시리고 아플것만 같은데.......혼자만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하다가 상대방도 나를 좋아한다면 참 행복할 것이다. 공기처럼 늘 곁에 있었기에 그녀가 떠났을때 그 빈자리를 느꼈던 것처럼 공허함도 더 컸겠지. 일만 하던 그의 삶이 사랑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았을때는 거침없이 직진이다. 그녀만이 할 수 있는 결재 참 멋져요.^^
쌍방삽질이 답답함보다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유쾌한 이유는 ? 온과 보은이 그저 사랑스럽다. 두 집안의 관계도 좋고 잔잔히 흐르는 강물처럼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듯하다. 알콩달콩 귀여운 커플, 세상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