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의 계약 결혼을 종료한 이후 서로를 좀 더 알아가게되는 현욱과 지우네요. 조폭이면 엄청 무서울것 같은데 공부도 잘하고 능력도 있으니 더 멋지게 느껴지고요. 지우의 짝사랑이자 첫사랑인 현욱이 지우를 제대로 볼 수 있어 기쁘네요.
하태주를 감시해야 하는 이사림!! 깐깐하고 독불장군 같은 하태주지만 능력있고 자기 할일은 완벽하게 해내기에 그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이다. 그런 태주 곁에서 함께하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사림 역시 잘 버티고 꿋꿋하다. 태주가 나쁜듯한데 은근 빠져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긴장과 편안함, 냉탕과 온탕이 저절로 떠오르네요. 목표도 중요하지만 쉼도 중요하고 정확한 방향 설정과 계획도 필요하구요. 세린과 카일은 아슬아슬함 속에서 서로의 진가를 알아봐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