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현과 기무진!! 그들은 부부지만 반쪽짜리 부부라고 할수 있겠다. 아내를 믿지 못하고 의심했던 기무진 부사장이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나마 다행이다. 이제는 반쪽이 아닌 온전한 인생의 동반자로서 살아갈 설이현과 기무진의 삶을 기대한다.^^
나이는 어리지만 굉장히 사랑스런 여주 소연!!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이 있어요. 남주 경욱은 오빠처럼 동생 대하듯 하고픈데 그것마저도 쉽지가 않아요. 나이차때문에 자꾸 밀어내려하지만 소연의 마음은 흔들림이 없어요.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소연을 받아들이는 경욱이라 마음이 놓여요. 소연이 꽃이라면 꽃을 피울수 있도록 해주고, 새라면 날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할 경욱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