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살아가는 이야기가 정치와 함께하니 작은 변화를 기대하고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음에 그나마 희망이 있네요. 지한같은 국회의원이 있다면, 가희 같은 비서가 있다면 함께하고 싶을듯해요. 분명 어제보다는 오늘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거 맞겠죠?매일매일 오후가 되면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잊지 않기로 했다. 그러니까 오후에 키스해~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