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귀한 책이다. 현재의 환경 안에서는 정말 나오기 힘든, 대단한 용기를 가져야 가능한 일을 해냈다. 진실을 향한 전진, 망국적 환상과의 투쟁에 박수를 보낸다.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소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