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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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 매카시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6월

소년은 남자와 죽음 사이의 모든 것이다.

[100자평] 핏빛 자오선

핏빛 자오선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08년 11월

홀든판사와 안톤시거가 자꾸 겹친다.사실 이런 결말이 더 솔직함일 수 있다.

[100자평] 고리오 영감

고리오 영감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41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임희근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부모는 자식에게 생명을 주지만 자식은 부모에게 죽음을 준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100자평] 닥터 지바고 - 상

닥터 지바고 - 상 ㅣ Mr. Know 세계문학 6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지음, 박형규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2월

머릿속에서 라라의 테마가 떠나지 않는다. 영화를 먼저 접했지만 새로운 느낌이다.

[100자평] 새의 노래

새의 노래 ㅣ Mr. Know 세계문학 27
시배스천 폭스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2월

서부 전선 이상 없다가 얼마나 대단한 전쟁 소설인지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