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폴 오스터 지음, 이종인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월

하얀 종이가 너무 부담스러웠다. 이제1판1쇄를 급히 사는 일은 없을 거다.재미는 있다

[100자평] 도롱뇽과의 전쟁

도롱뇽과의 전쟁
카렐 차페크 지음, 김선형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0월

다 읽었는데도 눈에 띌 때마다 꺼내 보고 싶을 정도로 책이 근사하다.

[100자평] 백년 동안의 고독

백년 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6년 3월

여러 번역본 중 가장 번역이 잘됐다는 평이었으나 안타깝게 절판. 다행히 중고로 구입

[100자평] 몽유병자들 - 상

몽유병자들 -상 ㅣ Mr. Know 세계문학 51
헤르만 브로흐 지음, 김경연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12월

좀 딱딱한 글이었지만 나름 재미는 있었다.

[100자평] 사라진느

사라진느 ㅣ (구) 문지 스펙트럼 10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이철 옮김 / 문학과지성사 / 1997년 11월

재미보다는 단지 발자크의 글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