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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cat의 혼자놀기
권윤주 글, 그림 / 열린책들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스노우캣, 그녀는 거의 나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했다~!!^^;; 제목 그대로 snowcat의 혼자놀기는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림이 귀엽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이지만...단순한 듯 하면서 의미를 담고 있는 페이지 한장 한장을 넘기며 많은 느낌을 받게 되었다. 특히 타인과의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이랄까..많은 사람들이 느끼지 않는가..서로 다른 생각을 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인간관계를 맺고, 그렇게 스쳐가버리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그래서 오히려 혼자놀기를 택하는 사람들이 많기에..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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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블루스 1
정철연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3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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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다이어리는 사실 인터넷상으로 몇번이나 보고 또 보고 하느라 거의 대사를 외울 정도이지만, 그래도 책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참 행복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어찌나 기뻐했던지..마린블루스는 단순히 재밌는 만화가 아니다. 성게군의 소중한 일상이고 우리의 일상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일기에 공감할 수 있다. 성게군이 우울한 날은 나도 저럴때 많은데하며 위안 삼기도 하고 오히려 힘든 상황을 웃음으로 떨쳐버릴 수도 있다. 성게군 주변 캐릭터 역시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던져준다. 그들의 엉뚱한 행동에 웃음짓기도 하고 꼭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때도 많으니..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마련해주는 것 같아 좋다...점점 그들의 모습을 닮아가는 나를 발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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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청목 스테디북스 3
도스또예프스키 지음, 김성호 옮김 / 청목(청목사)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은지 사실 몇년이 지났지만..책을 읽으면서 느낀 긴장감과 절박함같은 느낌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당시 읽기에는 꽤 어려웠던 것 같지만..그래도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번에 다시 한번 책을 읽으면서 그때 느낌을 다시 떠올리면서 몇자 끄적여본다.... 주인공이 노파를 살해하기전 문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탐색하던 그 장면은 결코 잊을 수 없다...정말이지.. 얼마전 죄와벌을 모티브로 한 소설이라고 하여 영광전당포 살인사건을 읽었는데..조금은 실망스러웠다... 죄와벌만큼의 기대를 한것일까..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에게 푹 빠지게 만든 소설...읽어봄직 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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