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호백작의 공주님
토끼공작 / 녹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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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 공작님의 '어린 왕은 성장한다' 읽기 전에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어린 왕은 성장하다 보다 그냥 그런 소설이어서 아쉬웠어요 ㅠㅠ

 남주가 반인반수인데 그게 호랑이인 설정은 굉장히 신선했어요. 그렇지만 소재의 신선함이 내용의 평범, 무료함을 커버해주진 않아서 아쉽네요 ㅠ

 처음 여주를 데려왔을 때 여주의 맹함.. 아.. 정말 별로였어요 ㅠㅠ 사실 이렇게 남주가 구해주고 데려오고 맹한 여주는 민폐인 경우가 많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남주의 사랑으로 점차 당당해지고 그런 모습은 굉장히 좋았어요. 하지만 자길 괴롭혔는데 언니라고 남주에게 위해를 입혔는데도 용서해주는 모습이 좀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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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다정한 집착
백하 지음 / 로즈벨벳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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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 이 작품을 시작으로 백하님의 작품을 또 클리어하게 되었다지.. (안 읽은 것도 있다. )

되게 별점이 높고 고수위라 그래서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고 이 작품 말고 형 이야기를 다룬 다정한 관계가 난 더 좋았다. 그래서 재탕도 몇 번.. ㅎㅎ

 남주의 또라이, 피폐, 집착 기질을 다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래서 특히 집착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은 이 작품을 피하길 바란다.

 여주 묶고 초커(완곡히 표현하자면)를 다는 모습은 ㅠㅠㅠ 소설이라 허용되지.. 현실에서 그러면 소름끼쳤을듯.. 여주를 아무리 사랑해도 그러면 안되징... 어쨌든 그런 행동을 하고도 예전 여주에게 잘해줬던 상냥했던 남주를 떠올리고 결국 둘이 사랑하게 되니까 끝은 해피엔딩..!

 그냥 쏘쏘했고 너무 취향타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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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후배님, 출근하겠습니다
김영한 지음 / 동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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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반신반의하면서 봤는데 사내 연애,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이 되기까지를 다루는 류의 소설들과 비교해봤을 때 절대 뒤지지 않는 작품이다. 너무 좋아서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찾아 봤는데...없다.. 작가님 다음 작품은 언제인가요 ㅠㅠ

 어쨌든 책 이야기를 해보자면 역시 첨 시작은 수위로.. 그래서 거부감이 들수도 있지만 이 소설을 다른 강압적 남주와 다르게 여주가 술 취해서 저지른 거라 ㅎㅎ 여주 거부해도 당차서 너무 좋다. 과거 cc였던 시절을 회상했을 때 둘의 달달?함도 너무 좋다. 둘이 서로 좋아하면서 한 거 같아서..

 여주가 결국 자신의 처지와 남주를 비교하며 밀어내지만 남주와 남주 어머니 덕분에 결국 결혼에 성공하게 된다. 남주 여주 처지 이해하고 너는 너 상황만 생각하고 사랑은 내가 한다는 말 로맨틱하다. 항상 그 사랑이 어디갈까 고민하는데 상대가 나를 계속 사랑하고 있고 떠나지 않는다는 믿음을 주는 것은 연애의 가장 중요한 요소 같다. 이런 부분을 잘 표현한 거 같아 읽고 나서도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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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심야 연애 (개정판) (외전증보판)
미몽 지음 / 마롱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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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물도 꽤 흥미가 있어서 옆동네에서 강규원 님의 메디컬물 2 작품 모두를 읽었었는데 두 작가님께서 친분이 있으시다니 너무 좋다 ㅎㅎ 뜻밖의 정보였다.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면 연예인과 의사의 사랑이어서 읽으면서 강규원 님 두 번째 작품도 생각나면서(표절의혹 절대 아님, 그냥 그 글의 분위기도 문뜩 떠올랐다.) 잔잔하게 읽기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내 생각보다는 씬이 있어서 더 좋기도 했다.

 남주가 여주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구애하고 그러면서 맘에 담게 되는 여주..ㅎㅎ 그런 사랑에 빠지는 모습도 귀여웠고 의사다 보니까 남주 상황 이해하고 위로해주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그런 지식이 있으니까 이해하고 더 많이 안아주라는 말.. ㅠㅠ 사실 뭐 다 할 수도 있는 말이었지만 생각보다 위로하는게 현실에서는 쉽지 않다고 느껴서 인지 그 말에 나도 위로가 됐었다.

 잔잔하게 읽고 싶은 로맨스 소설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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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신부님, 신부님
춈춈 지음 / 가하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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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춈춈님 소설을 전부 다 읽어 봤는데, 이 글이 '안녕하세요, 선배님' 다음으로 재미있던 소설 같다. ㅠㅠ 진짜 춈춈님 특유의 더티토크와 잘 녹아드는 판타지 배경 ㅠㅠ 하..

(더티토크 싫어하시는 분 싫으실 수 있습니다.)

 아 역시 이 남주도 특유 피폐?랄까 그런 분위기 가지고 더티토크를 구사하는데..

특히 남주의 그런 면모가 잘 드러날 때가 여주를 알에 다시 넣고 나서 문을 닫으라고 명할 때.. 그 때가 나는 킬링파트라고 느꼈다.. ㅠㅠ 사실 이 부분이 아니라도 남주의 매력을 나타내는 부분은 매우 많지만 나는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

 어쨌든 자기를 도와줬던 아이를 잊지 않고 다시 환생할 때까지 기다려 결국 곁에 두고 마는 남주.. 순정남 기질까지 갖추고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계략남 기질도 ㅎㅎㅎ

암튼 내가 좋아하는 요소는 다 가지고 있으니 정말 구매가 아깝지 않은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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