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순정 그런데 귀여운 것까지 같이 보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1권은 진짜 맛보기고 2,3권 부터가 진짜예요 진짜 설레고 귀엽고 입꼬리가 자동으로 씰룩거리게 됩니다. 진짜 1권에서 매력을 못 느꼈다면 2,3권 마저 읽어보고 결정하면 좋겠어요 ㅠ 그리고 얘네 서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질투하는 것도 정말 사랑스러워요 ㅎㅎ
2,3권 같이 나와서 연달아 보니까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 전개 속도도 느린 것 같지 않고요~ 여주 성격이 낙천적인 것도, 남주가 고양이라 그런지 앙큼한 것도 너무 좋아요. 특히 알고 하는 건지 모르고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거의 여주랑 사귀는 사이처럼 보이는 행동에...제가 대신 설레고 있습니다 ^_^.. 얼른 4권도 이북으로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