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문학동네 시인선 38
오은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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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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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양장) -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손원평 지음 / 창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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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도카레 먹으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오뚜기 삼분카레 나온 거 같았어요... 아주 나쁜 작품은 아닌데 소문이 과하게 유명한 밥집같이... 후반에 등장하는 그 인물은 왜 나왔는지 진짜로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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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2020-12-26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유가 아주 찰지네요

빵꾸똥꾸2653 2021-04-17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유진짜웃김ㅋ
 
오늘은 잘 모르겠어 문학과지성 시인선 499
심보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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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알고는 있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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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노트 문학과지성 시인선 509
정한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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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었을때는 별로 안 읽혀서 덮어두고 내버려뒀는데 어느날 생각이 나서 다시 읽어보니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그 날 할일을 다 미뤄두고 단숨에 읽었던 것 같다.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들만 좋은 사람들은 아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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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문학과지성 시인선 278
김행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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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항상 단편적일 수 없듯이 어떤 스펙트럼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이후의 시집들과는 다른 분위기긴 한데 괜찮게 읽었어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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