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문학과지성 시인선 278
김행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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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항상 단편적일 수 없듯이 어떤 스펙트럼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이후의 시집들과는 다른 분위기긴 한데 괜찮게 읽었어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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