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니까
김현례 지음 / 바우솔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인 제가 더 감동적이었어요. 나는 나니까 내 모습 이대로 아껴주고 좋아해주겠습니다. 아이도 그렇게 컸으면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